파파누이 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질랜드 공원 제가 살고 있는 크라이스트처치에는 동네마다 공원이 잘 갖춰져 있고 공원도 참 많이 있습니다. 저의 동네 근처에만 해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걸어서 2분에서 30분 내에 쉽게 갈 수 있는 공원이 5곳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공원마다 그곳만의 다른 느낌들이 있어 저는 동네 가까운 공원 가기를 즐겨하는 편인데요. 공원에 들어 서면 넓은 푸른 초원의 느낌을 받으며 시원함과 평화스럼이 느껴지고요 나무들의 주는 자연의 편안함이 공원 산책에서의 가장 큰 행복함으로 다가온답니다. 뉴질랜드에서의 삶이 행복한 이유를 물으신다면 저는 그중에 한 가지로 자연의 공원을 꼽을 수가 있겠습니다. . 호주,뉴질랜드여행-https://bitl.bz/BhqTgN 그만큼 뉴질랜드의 공원이 사람들에게 주는 혜택은 특별하다는 생각을 한답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