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9월 봄 산책길에
뉴질랜드 9월 봄이 느껴지는 날 동네 산책길에 어느 집 담안에 핀 노란 꽃 핀 나무
집앞에 있는 브래드포드 공원입니다. 언제 가보아도 한적하고 시원한 공원이 좋아 자주 산책을 나서는 곳이랍니다.
맑은 하늘이 푸른 잔디와 어우러져 멋진 모습이네요.
가끔씩 지나는 사람들과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 놀이터에 아이들과 나온 가족들 모습을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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